[던파] 엘레멘탈 바머와 빙결사 육성 4일차... 게임!!

일단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기 위해 이벤트 아바타 하나를 구입해서 번갈아 가며 입히는 중입니다. 일단 지금까지의 소감을 말하자면 둘다 할만함... 다만 엘레멘탈 바머는 좀 편하고 빙결사는 좀 성가시군요.

엘레멘탈 바머의 안정적 평타(?)와 기본기는 정말 대단합니다. 다만 이 쪽의 경우 기본적으로 원거리캐이다 보니 슈아빨이나 높은 히트리커버리로 밀고 들어오는 적이 조금 괴롭군요. 그래도 욕심 안부리고 플레이 하면 참 편합니다. 좀 떨어진 곳에서 기본기로 싸우다 접근하면 텔레포트로 도망치고... y축이 좀 부족하지만 장거리에서 싸우면 기본기의 유도 성능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군요. 그러나 결장과 지옥파티에서는 좀 많이 괴로울 듯 합니다. 쉽고 적당히 화려한 것이 딱 초보자에게 좋아보임. 런처를 대체할 초보자 직업이 될 가능성이 보이는 군요.

빙결사는 좀 괴로운 편이나 아주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기존에 키웠던 직업들과 비교해서 아주 못해먹을 직업이란 느낌까지는 아니군요. 그래도 가장 괴로운 점은 기술에 틈이 너무 많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틈이 많은 것에 비해 근접해서 싸워야 한다는 점... 솔직히 여태까지 해본 직업 중 기술 캔슬 당한 횟수로 따지면 1위를 달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괴로웠던 것은 빙백검의 모션은 중간 캔슬이 안되서 내가 먼저 공격했는데도 보스가 후의 선을 사용해서 반격 가했던 것... 일단 평타가 변해서 더 괴롭고 기술이 전반적으로 틈이 있어 좀 익숙해질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초반 던전에서야 적들의 공격 빈도가 작으니 별 문제가 없지만 뒤로 갈수록 캔슬의 두려움에 살아야 겠군요. 전직하는 순간 조작난이도가 보통 이상으로 올라가버리니 초보자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듯.

전반적으로 아직 미완의 직업이다 보니 기술의 숫자가 부족한게 가장 아쉬운 부분이고 앞으로 패치로 어찌 변할지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아마 엘레멘탈 바머는 하향 크리를 당할 듯 하고 빙결사는 그냥 현상 유지할 것 처럼 보임...

덧글

  • snus 2011/12/12 09:53 #

    엘바 키우면서 느끼는 사람들의 감정은 대부분 비슷한거 같군요.

    가슴이 외치고 있습니다.

    이건 분명 퍼뎀 런처라고...
  • 레이오트 2011/12/13 00:32 #

    퍼뎀 런처!!!
  • 時雨 2011/12/12 20:48 #

    정말 엘바는 초보자용
  • 레이오트 2011/12/13 00:33 #

    평타 위주라서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좀 쉽지요. 런처보다 헛점도 적은 듯 하고... 방어력은 약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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